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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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2011 가을_블루 노트 에디션

재즈는 정말, 낱장 음반으로 하나하나 모아나가기엔
출발도 늦은데다.. 이상하게 남들이 좋대서 사놓고 보면 안 듣게 되고
좋다고 해도 엔진이 약하다고 할까 일회성으로 그치고 말아
매번 흐지부지 다른 장르로 헤엄쳐 가버리곤 했었다.
그래도 어쩌다 카페에서 들려오는 백그라운드뮤직이라든가
주말 에프엠 심야에 살아남은 황덕호의 재즈수첩을 듣다 보면
선곡들이 어찌나 좋은지 이 분야의 클래식들을 언젠가 반드시
찾아듣고야 말겠다는 욕구는 희미하게나마 갖고 있던 중..
직관에 기대어 맘 먹고 지른 이 두 종의 박스세트가
마침내 내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핀다.
어느 음반 하나 버릴 것 없는, 재즈 명인들의 폭발적 연주들로
듣고있다 보면 특히 1950년대와 60년대라는 짧은 시기에
이 음악 장르가 이룩한 위대한 예술적 집중에 경이감을 갖게 된다.


Blue Note: The Collector's Edition (25CD)


Blue Note: The Essential Edition (10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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