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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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음악생활 동향보고

* 여전히 고클과 클갤이라는 냉탕과 열탕 사이를 오가며


*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정명훈/서울시향 말러 사이클 전반부 완료
2011. 1. 14(금) 말러 4번 예당 공연/ 2011. 1. 21(금) 말러 5번 예당 공연
--> 면목고 같이 근무한 음악선생님 유선희 샘을 만남. 3년 전쯤 모차르트 레퀴엠 아르농쿠르 내한공연때 옆자리에서 뵈었었는데 이번 말러 사이클 진행 기간에도 내내 오셨다고. 선생님도 나처럼 정명훈 예찬론자로 정명훈씨 때문에 공연에 오신다고.


* 4월 9일(토) 국립오페라단+정명훈/서울시향의 베르디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 예당 공연
-->정명훈씨의 오페라 지휘는 처음 접함. 그가 30대에 메트 오페라 데뷔 당시 연주했다는 베르디의 이 작품, 매우 남성적이고 박력이 넘치는 오페라로, 서민 출신으로 민중의 지지에 의해 권좌에 올라 음모와 배신의 복마전 속에 살아남는 주인공 시몬 보카네그라의 일대기는 아시아인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반열에 오른 정명훈씨 자신의 입지전을 연상케 함


* 7월 31일(일) 정명훈/아시아필의 베토벤 교향곡 7번+브람스 교향곡 1번 예당 공연
-->늘상 딴 짓하다 4악장 가서 정신 차리곤 하던 브람스 1번, 이번에는 전악장 내내 집중케 하는 연주. 사진으로만 보아온 문학평론가 김화영씨를 객석에서 뵙게 되어 낮짝 두껍게 인사 드림


* 정명훈 에디션(DG Recordings 1991-2010)을 구입하여 틈틈이 듣고 있는 중

-->프랑스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올리비에 메시앙의 현대곡들 모두가 참신하고 필라델피아 필과 함께 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4번 강렬하며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곡들을 좋게 들음. 베를리오즈 곡들을 아직 들어보지 못한 상태


* 9월 중 풍월당 김문경씨의 브람스&브루크너 수강 예정
-->어려서부터 알았으나 아직도.. 인 브람스, 나이들어 알았으나 아직도.. 인 브루크너. 말러 다음으로 넘어야 할 두 개의 독일 산맥. 이거라도 계획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9월을 이겨낼 자신이 없음


* 10월 계획
-10. 20(목) 오후 8시 예당, 정명훈/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6번
-->벌써 매진되었다길래 단념하고 있다가 어느 날 전화 걸어 뒤늦게 남아있는 표를 구함

-10. 29(토) 오후 3시 예당, 국립발레단+정명훈/서울시향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 날은 승민아빠를 데려가는 것을 잊지 말자


* 말러 사이클 과연 완결지을 수 있을까?
-->12. 9(금) 말러 9번과 12. 22(목) 말러 8번, 표가 매진되어 현재로는 구할 수가 없음. 연초에 예매해 두지 못함을 계속 후회 중. 공연 직전 취소표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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