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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제 목

[re] 왕의 남자

받침 ㄾ 님 아니시오?
ㅎㅎ.. 처선은 내관 아니오? (장생 어투) " 아니~~ 나를 어찌 보고 이러시옷!!" :)
글고.. 새 주소나 속히 밝혀주셈

ps. 너굴여사와 선생님- "제게 어찌 이러실 수가!" ( 치마 펄럭펄럭)
ps2. 영국 아니라 독일입니당.. 3월 춥다고 하던데 5,6월이 나을지. (추위에 저주가 씌인 몸)
묻어가는 처지라 옵션이 여러개이며.... 월드컵을 피해야 할 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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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님, 어째 처선 이야기는 아니 하셨수? 장항선의 육체가 가진 섹시한 �킹쩔� 대해 한마디 하실 줄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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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혹시 또 런던에 가시우?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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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주향샘도 좋은 분위기 묻어가게 해주신 너구리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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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어디가시기 전에... 킹콩은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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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보다 [게이샤의 추억]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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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님이 기가막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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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re] 왕의 남자	h	2006/02/09	718

	[re] 왕의 남자	k	2006/02/10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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