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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그리스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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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허를 찌르는' 여행기에요
쿵덕쿵덕 쑥덕쑥덕에서 좋아하다가 '엄청 중요시해야할 상황!!' 에서
쓰러지고 만 팬이~
>
>
>그리스에 갔다.
>도착한날은 토요일..
>처음에 아테네의가서 호텔을 잡앗다 (hotel plaka)
>다음에 엄마가 파르테논 신전에 가자고 말씀 하셨다.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여신을 위한 신전)
>
>파르테논신전과 관련된...
>아가멤논의 딸이 신에게 바치게되었다.근데 아가멤논 딸이 죽으려 할 때 아테나여신이 아딸(아가멤논 딸)을 살려주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자기신전을 지키라고 아테나 여신은 말햇다...그다음엔 아딸의 이름을모르겟다. 어쩌고 저쩌구 쿵덕쿵덕 쑥덕쑥덕
>
>(다시 여행기로)
>파르테논 신전의 힘들게 올라갔다. 하지만 Easter 어쩌구 할리데이땜에 내일까지 문을
>닫는다고했다. (내일이일요일)
>그말은 엄마의‘허를찌르는' 말이었다.
>
>비쿠스 월요일날은 버스타고 온종일 투어를 해야했다.
>
>다음날, 월요일 ‘감질나게’파르테논신전 밖에서만 사진을 찍엇다.(약1km)
>
>
>월요일,투어를 하러 아래뚜사 호텔에 왔다.
>버스가 너무 늦게와서 사람들이 짜증? 스러워보엿다.
>더군다나 주위의 무서운 짐승개들이 어슬렁거렸다.
>
>엄마랑나랑 개는 질색!!!!!!!!!!!!!!!!!!!!!!!!!!!!!!!!!!!!!!!!!!!!!!!!!!!!!!!!!!!!!!!!!!!!!!!!!!!!!!!!!!!!!!!!!!!!!!!!!!!!!!!!!!!!!!!!!!!!!!!!!!!!!!!!!!!!!!!!!!!!!!!!!!!!!!!!!!!!!!!!!!!!!!!!!!!!!!!!!!!!!!!!!!!!!!!!!!!!!!!!!!!!!!!!!!!!!!!!!!!!!!!!!!!!!!!!!!!!!!!!!!!!!!!!!!!!!!!!!!!!!!!!!!!!!!!!!!!!!!!!!!!!!!!!!!!!!!!!!!!!!!!!!!!!!!!!!!!!!!!!!!!!!!!!!!!!!!!!!!!!!!!!!!!!!!!!!!!!!!!!!!!!!!!!!!!!!!!!!!!!!!!!!!!!!!!!!!!!!!!!!!!!!!!!!!!!!!!!!!!!!!!!!!!!!!!!!!!!!!!!!!!!!!!!!!!!!!!!!!!!!!!!!!!!!!!!!!!!!!!!!!!!!!!!!!!!!!!!!!!!!!!!!!!!!!!!!!!!!!!!!!!!!!!!!!!!!!!!!!!!!!!!!!!!!!!!!!!!!!!!!!!!!!!!!!!!!!!!!!!!!!!!!!!!!!!!!!!!!!!!!!!!!!!!!!!!!!!!!!!!!!!!!!!!!!!!!!!!!!!!!!!!!!!!!!!!!!!!!!!!!!!!!!!!!!!!!!!!!!!!!!!!!!!!!!!!!!!!!!!!!!!!!!!!!!!!!!!!!!!!!!!!!!!!!!!!!!!!!!!!!!!!!!!!!!!!!!!!!!!!!!!!!!!!!!!!!!!!!!!!!!!!!!!!!!!!!!!!!!!!!!!!!!!!!!!!!!!!!!!!!!!!!!!!!!!!!!!!!!!!!!!!!!!!!!!!!!!!!!!!!!!!!!!!!!!!!!!!!!!!!!!!!!!!!!!!!!!!!!!!!!!!!!!!!!!!!!!!!!!!!!!!!!!!!!!!!!!!!!!!!!!!!!!!!!!!!!!!!!!!!!!!!!!!!!!!!!!!!!!!!!!!!!!!!!!!!!!!!!!!!!!!!!!!!!!!!!!!!!!!!!!!!!!!!!!!!!!!!!!!!!!!!!!!!!!!!!!!!!!!!!!!!!!!!!!!!!!!!!!!!!!!!!!!!!!!!!!!!!!!!!!!!!!!!!!!!!!!!!!!!!!!!!!!!!!!!!!!!!!!!!!!!!!!!!!!!!!!!!!!!!!!!!!!!!!!!!!!
>버스를 타고 댈피(delphi)
>거기서 돌과 아폴론 신전을 보았다.
>하지만 투어는 너무 재미가없다.
>비쿠스 설명만 들어야하니까...
>그리고 호텔가서 맛없는 음식을먹었다.
>
>다음날,미케네 유적지에 갔다.
>
>고린도 운하하고 커다란 돌로된 음악당에갔다.
>
>거기중간에서 박수를 치면 “띠용”소리가
>난다.
>
>다음에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
>양고기하고 별거 다 먹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에가
>나보고
>"what's your name?"(너의 이름이 뭐야?) 이러는 것이었다
>
>그래서 내가 평소에 친구들이 부르던이름,MIN이라고 햇다.
>
>그리고 말을 건 아이는 스페니쉬였다.
>
>형제인데.. 한명은 이름이 우스타보이고.
>
>한명은 알바로이다.
>
>개내들은 스페니시인데도 영어를 잘한다.
>(나보다 잘함)
>
>그리고 항상 투어 엽 자리의 앉아있던 프랑스애들이 말을 걸어왔다 개내는
>영어를 좀 못하는반면 개내 할머니는 영어를 잘하신다.
>
>그애들이랑 트럼프카드로,
>
>놀이를했다.
>어떤 놀이이냐면.1,2,3하면 같이 카드를 내면서 숫자가 많은편이 이기는겄이다.
>
>좀있다가 알바로가 와서 같이 그 놀이를했다.
>
>알바로는 모바일(휴대폰)이 있는데 그것가지고 놀자고했다.
>
>이상하게 다알아들을수 있겠다.
>엄마는 게임의 대한 이야기는 다 말이 통한다고하신다...
>
>알바로의 모바일은 게임이된다.
>근데 우리엄마의 모바일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그래서 나도 엄마께 졸라서 모바일을 받았다.
>알바로의 모바일 의게임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것들은 SKY DIVER이고
>
>엄마의 모바일게임중에서는 KART RACING이다.
>휴게소 에서
>
>축구공을 발견했다,
>알바로랑 같이 축구얘기를 꺼냈다.
>
>내가 월드컵 때 한국이 스페인을 이겼다고 알바로에게 말했다.
>근데 알바로가 기분이 이상해진 것 같에서 스페인이 하지만
>더 쌔다고 했다.
>
>다음날,새벽에 일어나서 익스프레스선박(ᄐxpress boat)를타고
>
>산토리니(영어:santorini(THIRA라고도 부른다)
>
>일단 호텔에 갔다
>근데
>문은 열려있는데 뭐 로비도문이잠겨있다.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호텔 앞에있는
>이태리 음식점에서 우리호텔 주인이 어딧냐구
>물어봤다.
>근데 와인 샾에서 와인을 판다고 손가락으로
>지적했다.
>우리호텔이름은 와인앤밀스(wine&mills)이다
>그주인 이름은 소피아(sofia 갔다)스펠링이 맞을래나?
>
>그호텔은 로비가 없었다.
>
>소피아 아줌마가 방열쇠를 주고, 다시 샾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다시 케이블 카를 타고서 항구를갔다(처음에 항구에서 택시타고 호텔왔음)
>그리고 올라올 때 는 당나귀를 타고 올라왔다. 당나귀가 지그재그로
>걷는데 그옆에난간을 지나갈때가 조끔 무서웠다.
>내당나귀는 작은 당나귀이고
>엄마는 말을 탄것같다.
>
>하지만 경치는 cool이에요!!!!!!!!!!!!!!!!!!!!!!!!
>
>다음날,은 oia를 타는 버스를 잡으러 버스 정류장에갔다. 버스 시간표 있는곳에서 버스 시간표를 보고있는데,,거기에서 한국사람을 만났다.근데 조금 매너가,..엄마가 한국분이세요?와반갑내요“ 그랬다. 그래서 쭉무슨얘기를 하기시작했다. 우리가 어제왔다고하니 거기도 어제왔다고 그아저씨가 말했다. 그쪽에서 한국에서왔냐구 물어보니까 내가“엄마 우리 미국에서왔자나”그랬다. 근데 그쪽여자에가 우린 런던에서 왔지~~!!여자애가그아줌마에게말했다(그아줌마란 그여자 엄마) 조금 잘난척 하던 것 같다 우리가 나스프링 브래이크땜에(봄방학)왔다고했다.몇일이냐고 그쪽에서 물어보니 일주일이라고 했다.그다음이 엄청중요시해아할상황!!!!!!!!!!!!!!!!!!!!!!!!!!!!!!!!!!!!!!!!!!!!!!!!!!!!!!!!!!!!!!!! 그아줌마가,, “영국은 방학 많이주던데요?”(엄청거만하고 잘난척스럽게) 그리고 대화가 끊겻다. 버스를 탓는데..
>버스타고나서내가 그한국 아저씨가 이모부 닮았다고말했는데 엄마가 하시는 말,,,
>“그아저씨가 뭐가 이모부닮았니? 그사람은 못생겼던데.이모부는더잘생겼어..”그리고엄마가..“영국은 방학 많 이준대나뭐래나? 그래 미국은 공부 많이시킨다,”이런말을 하신다..엄마가“난 잘난척하는사람 정말 질색이거든?!”이랬다
>“그리고 아까 그아줌마랑 아저씨랑 선글라스 껴고있었지?
>선글라스는 못생긴사람을 평균으로 만들어주는거야.
>그리고 눈을가려주지.
>그리고 그아줌마 아까선글라스에다가 모자에다가.. 양산까지..그런사람들
>자기 피부 엄청나게 아끼는 사람들이야 그런사람일수록 피부 엉망이더라 거봐라 그딸이 잘생겼더니?
>개랑 여자친구하고싶니?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근대나의 말..“엄마 근데 왜 여기와서 화풀이하세요?”
>엄마말“난 원래 다끝나고나서 화풀이하는 체질 이잖아"
>그리고ola를 갔다.
>이야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선샛(sunset)을보러 어쩌구wall에갔다.
>근데 바람이너무 심하게 불어서 몇분만 기다리면 되는데
>철수하고 말았다 가는길에 내가“엄마 아직 기회가있어요” 그랬는데 듣는척만 하셨다.
>그리고 호텔 가서 잤다.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비행기타고 집에갔다. santorini 공항에서 athen(아테네)공항에서 뉴욕(jfk)공항에서(라구아르디아공항)으로가서 RDU(랄리 더램) 항으로 왔다.
>뽀너스!!!!!!!!!!!! 랄리 더램이란 우리가 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의 주요도시. 체플힐(chapel hill )이랑같이 triangle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체플힐에산다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읽 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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