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1493, 21 / 100 페이지

이 름

아르테미스

제 목

[re] 오늘 읽은 정말 싫었던 여행기

>무엇이 정말 싫다는, 이런 강한 감정..
>결국 그런 요소가 내 안에도 있기 때문이겠죠.

어떤 요소요? 뭐든간에 없어요.
된장이 아니라 갈비 끓일 때 올라오는 소기름이 연상되던데요. 어찌나 느끼하신지.
그런데 마지막에 사진 보고 그냥 용서하기로 했어요.

>자기애로 가득찬 여행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여행..

그러게요. 더욱이 교수님의 여행기라면 그래야 마땅한데.
사실 안 그런 사람은 우리 슨생님밖에 못 봤어요.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주향선생님.
나는 무한주향교.


1193	존 테리 구한 솁첸코와 아스널	주향	2007/02/27	538

1192	[re] 존 테리 구한 솁첸코와 아스널	P&T	2007/02/27	413

1191	[re] 존 테리 구한 솁첸코와 아스널	주향	2007/02/28	448

1190	2007. 02. 26. Mon 월드와이드 광화문	설정의 대가	2007/02/27	531

1189	[re] 2007. 02. 26. Mon 월드와이드 광화문	oops	2007/02/27	436

1188	오늘 읽은 정말 싫었던 여행기	주향	2007/02/24	601

	[re] 오늘 읽은 정말 싫었던 여행기	아르테미스	2007/03/07	347

1186	[re] 오늘 읽은 정말 싫었던 여행기	주향	2007/03/07	381

1185	S·E·L·F 여행족에 대한 기사	주향	2007/02/24	466

1184	명절....그리운 옛기억..	oops	2007/02/17	377

1183	[re] 명절....그리운 옛기억..	주향	2007/02/22	413

1182	[re] 명절....그리운 옛기억..	oops	2007/02/22	374

1181	바쟁님의 싱가포르 통신	주향	2007/02/09	410

1180	개학기념 Sheva 사진	주향	2007/02/05	383

1179	오랜만에	oops	2007/01/23	449


[PREV] [1].. 21 [22][23][24][25][26][27][28][29][30]..[10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