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1493, 1 / 100 페이지

이 름

하품

제 목

[re] 선견지명

날짜가 절묘하군요. 3.3-7까지 출장입니다. LA인 줄 알았는데 뉴욕이랍니다. 하긴 케빈 스미스 영화를 LA에서 보는 것도 웃기지... 아무튼 비행기 안에서 숨막혀 죽을지언정 여기 아닌 곳에, 그것도 뉴욕에, 가는 일이라 기뻐하며 날짜세고 있습니다. 근데 창문핥기님(너구리님께 배운 멋진 표현)은 때마침 여행을 가신다고요. 음... 리브 타일러의 사진과 이과수 폭포의 풍경을 교환하는 것은 어떨지...

>
>나 참...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면서, 지척인 요기를 안 놀러옵니까? 하품님 미국오시는 것 같은데, 꼬셔서 함께 놀러오세요. 3/2-9는 이곳에 없습니다만...
>


1493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언늠 올려주세요~	혜림	2008/08/29	532

1492	[re] 오늘의 기사	핥	2008/02/13	601

1491	[re] 오늘의 기사	핥	2008/02/12	549

1490	[re] 선견지명	핥	2004/02/29	372

1489	서정시 여행	하품	2008/07/05	595

1488	[re] 서정시 여행을 앞두고	하품	2008/07/04	517

1487	[re]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로케이션 장소들	하품	2005/01/02	448

1486	[re] 그리스 여행기	하품	2004/04/19	383

	[re] 선견지명	하품	2004/02/29	372

1484	[re] 갔다 올	하품	2004/02/23	383

1483	바다와 하늘	하품	2004/02/22	391

1482	대략의 일정	하품	2003/11/16	406

1481	저도 갑니다	하품	2003/11/12	497

1480	프라하 사진 몇장	하품	2003/05/10	551

1479	[re] 앗 제주도!	하품	2003/05/16	683


1 [2][3][4][5][6][7][8][9][10]..[10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