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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핥

제 목

[re] 선견지명

나 참...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면서, 지척인 요기를 안 놀러옵니까? 하품님 미국오시는 것 같은데, 꼬셔서 함께 놀러오세요. 3/2-9는 이곳에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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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게시물, 노스캐롤라이나로 갑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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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용기를 내고 큰맘을 먹지 않는 한,
>애아빠가 차를 타고 학교 간 사이 스쿨버스로 아이 학교 보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있다가, 아이가 돌아오면 온통 영어로 된 숙제 봐주고
>밥하고 텔레비전 보고 인터넷 하다가 잠드는,
>그렇게 한 주를 보내다 주말이면 차를 타고 월마트 같은 데 가서
>일주일치 식량과 생필품을 사와서 또 다음 한 주를 똑같이 보내는,
>이러한 삶의 연속이리라 상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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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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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언늠 올려주세요~	혜림	2008/08/29	532

1492	[re] 오늘의 기사	핥	2008/02/13	602

1491	[re] 오늘의 기사	핥	2008/02/12	550

	[re] 선견지명	핥	2004/02/29	372

1489	서정시 여행	하품	2008/07/05	595

1488	[re] 서정시 여행을 앞두고	하품	2008/07/04	518

1487	[re]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로케이션 장소들	하품	2005/01/02	448

1486	[re] 그리스 여행기	하품	2004/04/19	383

1485	[re] 선견지명	하품	2004/02/29	373

1484	[re] 갔다 올	하품	2004/02/23	384

1483	바다와 하늘	하품	2004/02/22	392

1482	대략의 일정	하품	2003/11/16	406

1481	저도 갑니다	하품	2003/11/12	497

1480	프라하 사진 몇장	하품	2003/05/10	551

1479	[re] 앗 제주도!	하품	2003/05/16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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