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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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꽃비 내리는 봄날엔 진군을

벚나무와 벚꽃을 그리며 떠올린,
존 부어맨 감독의 [엑스칼리버](1981)에서
아서왕이 이끄는 기사들의 진군 장면


이 장면 이후로 나는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봄날엔
제발 자빠져 있지 말고 은빛 갑옷으로 무장한 후
깃발 들고 창 들고 진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면서 잠시 중세를 산다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제1곡
오! 포르투나가 배경에 흘러주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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