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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삼익파크

제 목

[re] 엄마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아르테미스님 블로그에 가서
아기 사진도 봤어요
채린이....앙다문 입술과 오똑한 코가 아주 예뻐요
건강하게 크길 바랄게요~~

>선생님~
>블로그에 남겨주신 글 잘 읽었어요. 병원에서 인터넷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확인은 바로 바로 했었는데 제가 글 쓰는 것이 그동안 힘들더라고요. 너무 너무 바빠요.
>저희 아기 이름은 채린이고요, 아빠를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그동안 황달 땜에 힘들었는데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아기가 세상에 나온지가 일주일도 안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군요.
>그전에 제가 뭘 하고 살았는지 생각이 안 날 정도예요.^^
>인터넷 할 시간도 없고요...
>아기 젖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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