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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여행전 잡담

k님 게시물 자주 올라오니 좋아요..
여행은 사전준비 및 계획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여행전 잡담 내지 낙서, 수시로 올려주시길 바라며..
마침 행선지가 베를린이 거점인 독일어권이시라니
독일월드컵을 기다리며 알프스 이북 독일어권 음악가들의 작품에 심취해 있는
이즈음 저의 지리상 열망에도 부합하여 가슴이 떨립니다.

'미 서부의 지리적 애수가 일으키는 전대미문의 원초적 고독감,
그에 침윤되는 인물들의 무너지는 감정들'을
소설문을 통해 보충해 주신 저쪽 게시물 잘 읽었어요..
영화로 향해 제대로 길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433	[re] 저 왔어요~^^	주향	2006/05/01	285

1432	[re] 선생님!!	주향	2006/05/21	285

1431	[re] 사회적 소멸의 기억-어느 이상한 미국 체류기	아르테미스	2006/05/26	285

1430	[re] 사회적 소멸	아르테미스	2004/11/23	286

1429	[re] 엄마 되었어요.	삼익파크	2005/06/21	286

1428	[re] 다시 읽는 로르카, 세 강의 발라드	주향	2006/01/24	286

1427	[re] 그래서,	설정의 대가	2006/02/05	286

1426	교장선생님의 캐나다여행	주향	2005/10/24	287

1425	[re] 승민아빠의 지리상의 패러다임	주향	2006/03/02	287

	[re] 여행전 잡담	주향	2006/03/21	287

1423	[re] 선생님	아르테미스	2006/05/26	289

1422	[re] 워싱턴 DC 기행 1부	주향	2004/06/06	290

1421	[re] 선생님//	주향	2004/08/26	290

1420	기차들	주향	2005/06/10	290

1419	[re] 작년...그리고 올해	주향	2006/01/02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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