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전체 게시물 수 : 443, 6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쇼팽의 뱃노래
아쉬케나지와 리히터 것을 먼저 듣고
여러 연주모음을 장시간 재생해 놓는다
뱃노래는 뱃놀이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 2019. 4.7 일요일 일몰 무렵 베니스
저녁 8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출발한 곤돌라
선생님 교재에 베니스 풍경이 있어 따라 그려보았다
368
최근 스트리밍으로 본 임윤찬 공연
김주향
2022/09/25
60
367
쇼스타코비치와 한 달
김주향
2021/12/12
62
366
모차르트 미사 c단조 k.427
김주향
2022/01/01
62
쇼팽의 뱃노래
김주향
2022/04/29
62
364
파질 세이 첼로 소나타 4개의 도시
김주향
2022/07/19
62
363
임윤찬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2번의 비밀
김주향
2022/09/25
62
362
임윤찬음악연구소_1218
김주향
2022/12/18
62
361
꿀벌과 천둥 및
김주향
2022/08/10
64
360
단테의 신곡과 단테 신곡 강의 후기
김주향
2022/08/31
64
359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_쉬프 강연과 리히터 연주
김주향
2021/06/26
65
358
그때 그 영국음악
김주향
2021/10/09
66
357
하루키 단편 <사육제Carnaval>의 슈만
김주향
2021/10/17
66
356
피아노의 시간들
김주향
2023/02/04
66
355
베토벤 현악 사중주 관련 두 권의 책
김주향
2021/03/03
67
354
낭만적 정신의 밤의 노래/리트의 마음, 그리움
김주향
2021/09/16
67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uncomso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