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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영화처럼

제 목

축하드립니다.

채린이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요.
인터넷 하시느라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 것도 아직 이릅니다.
아기 이쁘다고 너무 오래 안고 계시는 것도 아직 안됩니다. 나중에 고생합니다.

그리고, 이제 밤잠 설치는 나날이 시작되신겁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길.^^;;


1418	출국전 감상	k	2008/07/20	673

	축하드립니다.	영화처럼	2005/06/21	348

1416	축하	P&T	2005/06/23	365

1415	축구장 구경 (2002/09/25)	Pea Eye & trashcan	2002/09/28	656

1414	축구구경하러 수원에 간 날	주향	2005/07/22	361

1413	축구 전쟁의 역사와 지리상의 발견	주향	2005/07/10	345

1412	축! Shevchenko 월드컵 데뷔골	주향	2006/06/20	371

1411	축 귀환 ^_^	blanc	2005/08/19	375

1410	추운여름	oops	2008/08/13	414

1409	추석복많이받으세요	oops	2007/09/22	397

1408	최소한 '오버래핑'이라면	whereto	2006/08/16	357

1407	최근 눈에 띈 뉴욕 사진들	주향	2005/06/02	324

1406	최 윤, 결여의 여행, 바르셀로나	주향	2003/11/10	412

1405	초여름날의 야외 인형극 무대	주향	2004/06/13	433

1404	초록의 하일랜드	주향	2006/08/19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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