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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한 주의 시작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저항이 심하죠..

그러나..

주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 계획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1/23(목) 새벽 4시35분 MBC-ESPN에서 챔스경기, 브레멘 대 첼시 전부터 시작하여
11/24(금) 오후 6시 대학로, 즐거운 지음 친구들 모임
11/25(토) 휴무인 날로 저녁 8시 예술의전당에서, 고대하던 아르농쿠르/빈 콘첸투스 무지쿠스 내한공연 모차르트 레퀴엠 (이날 시집에서의 김장 스케줄이 12월로 미뤄져 다행)
이러한 흥분된 분위기는 내주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11/27(월) 새벽 1시 맨유 대 첼시라는 빅매치 대기중(물론 셰바 출전 안하면 꽝)

체력을 비축하려면 지난 주 수능 감독하다 삐끗한 허리나 빨리 나아야 하겠습니다..


1478	해남	주향	2003/08/13	475

1477	한국 또는 미국	ㄱ	2003/09/05	408

	한 주의 시작	주향	2006/11/20	459

1475	학교의 오르막길...노을향해 가는 구름들의 잔해	어둠의 자식	2003/09/22	386

1474	학교....그리고 어색함...불안감	oops	2007/03/05	433

1473	학교 시험문제 셰바 등장	주향	2006/09/30	748

1472	학교 가는 길	주향	2005/04/11	418

1471	하코네에 다녀오다.	blanc	2002/08/10	846

1470	하이디의 삽화	주향	2005/05/18	376

1469	하워스에서 온 성탄카드	주향	2006/12/10	523

1468	하워스 - 황야	주향	2006/08/23	405

1467	하워스 - 폭풍의 언덕	주향	2006/08/23	532

1466	하얀날의 고구마	oops	2005/12/16	370

1465	하루키,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한다(하)	주향	2003/07/31	381

1464	하루키,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한다(상)	주향	2003/07/31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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