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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오늘 폭주하네..

1번 공연도 2번때처럼 녹음작업이 진행되었으니 실황음반 나올 것 같다, 기대해도 좋겠어.

3번 매진.. 할 수 없고 경준아, 4번과 5번이 바로 내년 1월에 공연된다.

나머지는 모조리 내년 후반기에 몰려있으니 이 열기도 내년 1월로 일단락되겠지.

저번에 1,2번 적어준 것처럼 3,4,5번 그간의 음반편력도 게시물로 올려주면

내게 큰 도움이 될 것 같구나, 가기 전에 공부 좀 해보자..

ps. 최근에 번역돼 나온 책, 노먼 레브레히트라는 자의 <왜 말러인가> 추천한다.
사깃꾼같은 언변이랄지 문장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술술 읽힌다..


115	최근에 본 발레 영상물 세 편	주향	2012/02/02	499

114	bgm의 시대 bgm의 계절	김주향	2013/08/08	501

113	벤자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즈>	김주향	2013/02/22	502

112	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3/08/13	508

111	[마지막 4중주] 메모	김주향	2013/07/31	509

110	봄날 두 곡	주향	2012/03/27	512

109	한여름, 노르웨이에서 길어올린 그리그 가곡	김주향	2013/06/30	514

108	[re] 얀손스 콘서트헤보우 후기	율리시즈	2010/12/01	528

107	8/24(금)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2/08/17	535

106	Jacques Loussier Trio_Bach's Goldberg Variations	주향	2011/02/24	545

105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CHE	2010/11/09	548

104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49

103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11/09	552

10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9

	[re]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주향	2010/11/09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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