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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그 곳, 그 곳들...

그 멋진 곳에 친지분들, 친구분들이 계시다는 점이 제일 부럽군요.
몇 번 안 되지만 해외에 나갔을 때 가장 절실한 것이
그곳에 어느 정도 뿌리 박고 살아 그 고장을 잘 알며
나를 위해 시간을 들여 이리저리 안내해 줄 만한 '특별한' 지인의 존재였습니다.
언젠가 좋은 여행 하시게 될 거에요..


98	룬트크비스트, 꿈과 상상의 여행 2	주향	2002/10/10	395

97	[re] 이런 걸, 다 치시나요?	whereto	2002/10/10	385

96	[re] 이런 걸, 다 치시나요?	주향	2002/10/10	382

95	룬트크비스트, 꿈과 상상의 여행 1	주향	2002/10/07	376

94	축구장 구경 (2002/09/25)	Pea Eye & trashcan	2002/09/28	658

93	질문	주향	2002/09/28	387

92	[re] 질문	Pea Eye & trashcan	2002/09/28	384

91	도시	주향	2002/09/26	459

90	[re] 도시	아르테미스	2002/09/27	376

89	[re] 도시	whereto	2002/09/26	413

88	그 곳, 그 곳들...	whereto	2002/09/23	399

	[re] 그 곳, 그 곳들...	주향	2002/09/26	384

86	[re] 그 곳, 그 곳들...	아르테미스	2002/09/25	387

85	[re] 네, 로맨스요...	whereto	2002/09/25	482

84	세 그루 오렌지나무의 지리 수업	주향	2002/09/22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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