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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oops

제 목

늦은 인사

가끔 평일인지 주말인지도 까먹고 사는

날짜 개념 없는 모자란 제자놈 입니다

천성이 게으른 탓에 달력조차 보지 않다가

어제가 스승의 날이란 것을 방금 알았습니다

시공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여 찾아뵙지 못하니

짧게나마 글로 인사 올립니다


1388	죽변항 vs 여수집	주향	2008/06/08	899

1387	31 Places to Go This Summer (미주지역)	김주향	2008/06/03	1031

1386	[re] The Surf Lodge, Montauk, N.Y	주향	2008/06/07	532

1385	[re] Pacific Northwest (By Rail)	주향	2008/06/07	517

1384	선생님~ ^^	단군	2008/05/27	445

1383	Naxos 레이블의 A Musical Journey 시리즈	주향	2008/05/25	517

1382	[re] Naxos 레이블의 A Musical Journey 시리즈	아르테미스	2008/05/26	503

1381	[re] Naxos 레이블의 A Musical Journey 시리즈	whereto	2008/05/26	422

	늦은 인사	oops	2008/05/16	401

1379	[re] 늦은 인사	주향	2008/05/17	455

1378	선생님 ^^ 안녕하세요 ~	김영석	2008/05/16	411

1377	[re] 선생님 ^^ 안녕하세요 ~	주향	2008/05/17	479

1376	김주향 선생님께 (재미있는 이야기)	유지원	2008/05/16	447

1375	[re] 김주향 선생님께 (재미있는 이야기)	주향	2008/05/17	550

1374	선생님~~	아르테미스	2008/05/15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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