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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출장 후

자고나면 한 바가지 버려져 있는 저 지저분한 스팸쓰레기들 위에
위풍도 당당히 아름다운 글, 사진들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를 비롯한 k님 글의 중독자들, 오랜만에 해갈의 기쁨을 누리고 있겠지요.
따로 개인블로그 같은 귀찮은 걸 만들 사람이 아니니
향후 미국생활 체류기 또한 이 지면에 독점 게시되는 것으로 예약 완료, 해드리겠습니다~

심신이 부실하여 근 일 년만의 모임을 놓쳤군요.
듣자하니 역시 [색,계] 이야기가 화제였던 듯..
너구리님은 아직 못봤다 하고 k님, 쏘피님, P&T님,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1403	박종호, 나가사키 - "동경(憧憬)”	주향	2007/12/12	536

1402	내일오전10시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산타페	주향	2007/12/07	518

1401	예멘 2	주향	2007/09/23	607

1400	[re] 추석복많이받으세요	주향	2007/09/23	396

1399	[re] 발락 관련	주향	2007/09/22	455

1398	레바논 감정	주향	2007/12/17	511

	[re] 출장 후	주향	2007/11/25	466

1396	[re] 방금 5교시 9반 교실 들어왔더니..	주향	2007/12/10	424

1395	오랜만에 셰바득점장면	주향	2007/12/10	486

1394	Paris Escape 4	주향	2008/02/03	574

1393	발락 헤딩패스-셰바 강력슛	주향	2007/12/20	441

1392	Paris Escape 5	주향	2008/02/03	545

1391	예멘	주향	2007/09/20	613

1390	셰바 관련	주향	2007/09/20	481

1389	[re] 새해 인사	주향	2008/01/01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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