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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정지돈의 책들

배수아와 제발트를 메인으로 한 병렬독서를 진행하면서

일종의 장면전환 국면에 틈틈이 읽었다

나는 재미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샅샅이 찾아 읽는 지경인데

나만 그런가?.. 주변을 둘러보니 그런 듯

4월에 나온 신간까지 읽어치우고 나서 후속작이 고프다

다행히 작가가 밥만 먹고 책만 쓰는 듯하니 조만간 뭔가가 또 나오겠다

읽은 순서에 따라


354	봄학기를 보내며	김주향	2024/05/17	5

353	배수아리안	김주향	2024/05/16	8

	정지돈의 책들	김주향	2024/05/05	16

351	흥민이 5월 일정	김주향	2024/05/02	21

350	까르띠에_시간의 결정	김주향	2024/05/02	21

349	동국대 나들이	김주향	2024/05/02	20

348	4월의 그림들	김주향	2024/04/29	25

347	경주 여행 2부	김주향	2024/04/18	26

346	경주 여행 1부	김주향	2024/04/18	25

345	2024 베니스 4박6일 2부	김주향	2024/04/07	35

344	2024 베니스 4박6일 1부	김주향	2024/04/07	34

343	양평 수수카페의 봄	김주향	2024/03/26	32

342	조금 이른 여름 그림	김주향	2024/03/26	37

341	배수아 당나귀들	김주향	2024/03/17	34

340	정지돈 작가	김주향	2024/03/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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