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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338	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	주향	2012/02/15	729

337	요한수난곡	김주향	2018/03/15	119

336	요즘 읽는 책 2	김주향	2015/10/31	228

335	요즘 읽는 책 1	김주향	2015/10/31	245

334	요즘 듣는 곡들	김주향	2018/01/04	164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4

332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81

331	오페라의 두 번째 죽음 완독	김주향	2017/09/21	169

330	오페라의 두 번째 죽음	김주향	2017/04/27	459

329	오페라에 대한 하루키의 견해	주향	2010/09/27	596

328	오페라에 대한 새로운 열광	김주향	2018/12/19	99

327	오자와 세이지와 무라카미 하루키	김주향	2015/02/17	272

326	오랑주 페스티벌 베교9 생중계	김주향	2017/07/04	167

325	오늘 선곡	주향	2009/07/14	570

324	연주 두 개	김주향	2019/02/07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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