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3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싸이의 노래들

어제 늦은 밤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그냥 눈물이 줄줄..

아버지

하루를 시작하며 듣고 싶은 중독적인..

강남스타일

언젠가 비가 오는 날 속초 방향 어느 휴게소에 들렀을 때 라디오에서 나오던,
비 오는 날 선곡 리스트 0순위 대기 중인

비오니까


415	[re] 추천해주세요^^	김주향	2010/01/26	630

414	다시 시작하는 음악생활의 중심, 명연주 명음반	김주향	2010/01/22	941

413	KBS 1FM 음악프로 명연주 명음반 (2005년에 쓴 글)	김주향	2010/01/22	967

412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김주향	2010/05/10	700

411	1996년 빈 필 공연 후기_[엑스칼리버]와 [지옥의 묵시록]의 바그너	김주향	2010/06/18	938

410	2005년 9월 <신들의 황혼>을 앞두고	김주향	2010/06/18	622

409	2005년 9월 <신들의 황혼> 공연 후기	김주향	2010/06/18	818

408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대장정을 시작하며	김주향	2010/06/18	793

	싸이의 노래들	김주향	2012/07/26	666

406	밥 말리, No Woman No Cry	김주향	2012/08/09	558

405	sbs 런던올림픽 방송 시그널 음악	김주향	2012/08/11	598

404	8/24(금)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2/08/17	529

403	가을맞이_음악이 있던 그 영화의 엔딩	김주향	2012/09/15	469

402	Abbado & Argerich in Berlin in 1967	김주향	2012/09/18	323

401	Chuck Mangione_Children Of Sanchez	김주향	2012/09/18	485


[1][2] 3 [4][5][6][7][8][9][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