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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대선 스트레스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였는데

여기저기서 후기가 들려오니 더욱 통한으로 남는구나

번스타인 뉴욕 필 음반 듣다가 잠들었다

라이브가 아니면 어느 순간 디테일에서 귀의 긴장,

감각의 긴장이 풀려버릴 수밖에 없는 곡들이다

아쉬운 대로 도쿄필 영상으로 대신해 보자


310	Sibelius로 여름나기	김주향	2013/07/02	432

309	뜨거웠던 8월의 음악생활을 접으며	김주향	2013/09/01	427

308	정마에와 함께 한 9월의 음악생활 후기	김주향	2013/10/15	425

307	Jazz수첩 송년 선곡	김주향	2016/12/27	424

306	4/26(금) 시향의 베르디 오텔로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3/04/23	421

305	가장 슬프게 뽑아내는 차이콥스키 비창	김주향	2012/11/03	419

304	[re] 후기	김주향	2013/04/30	416

303	지그프리트의 장송_솔티_빈필	김주향	2013/06/02	411

302	행복해지는 바로크 오페라, 헨델의 아리오단테	김주향	2013/11/21	410

301	The Black Keys, I Got Mine	김주향	2012/11/28	409

300	다음주 바그너 주간	김주향	2013/01/17	408

299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07

298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13	407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김주향	2012/12/22	404

296	말러 교향곡 5번_정명훈, 런던 심포니 2006	김주향	2012/11/14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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