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3, 10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The Black Keys, I Got Mine

학생들이 교실에서 [A특공대]라는 영화를 보길래
전반부만 같이 보다 나왔는데 거기서 나온 곡이 너무 좋아 찾아 보았다.
얼핏 올드한 블루스 락이나 락앤롤 같아 옛날 밴드인가 했더니만
2000년대 이후 결성된 2인조 밴드라고 한다.

The Black Keys, I Got Mine

좋은 곡들이 많아 더 들어보고 싶게 한다.

The Black Keys, Just Got To Be

Lonely Boy

내년에는 반드시 이 학교에서 록메탈감상반을 개설하리라..


308	Sibelius로 여름나기	김주향	2013/07/02	429

307	뜨거웠던 8월의 음악생활을 접으며	김주향	2013/09/01	427

306	Jazz수첩 송년 선곡	김주향	2016/12/27	423

305	정마에와 함께 한 9월의 음악생활 후기	김주향	2013/10/15	422

304	4/26(금) 시향의 베르디 오텔로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3/04/23	419

303	가장 슬프게 뽑아내는 차이콥스키 비창	김주향	2012/11/03	414

302	[re] 후기	김주향	2013/04/30	413

301	지그프리트의 장송_솔티_빈필	김주향	2013/06/02	410

	The Black Keys, I Got Mine	김주향	2012/11/28	408

299	행복해지는 바로크 오페라, 헨델의 아리오단테	김주향	2013/11/21	407

298	다음주 바그너 주간	김주향	2013/01/17	406

297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05

296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13	405

295	말러 교향곡 5번_정명훈, 런던 심포니 2006	김주향	2012/11/14	403

294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김주향	2012/12/22	402


[1][2][3][4][5][6][7][8][9] 10 ..[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