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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

반갑다, 단군아..
가까운 곳에 있으니 학교로 오면 되겠구나..
5월 13일 야자감독이라 학교에 늦게 있을 예정인데..
폰번호가 예전 그대로인가?
바뀌었으면 알려다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
>마지막으로 연락드린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만큼
>
>무심하게 지내다가 불쑥 글을 남깁니다.
>
>이름을 옛날에 쓰던 단군이라고 쓰려다가 이젠
>
>저한테도 어색한 아이디라 그냥 실명으로 적었습니다. ^^;
>
>올해부터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출근했다가
>
>선생님 생각이 나서요..
>
>마침 5월도 다가오는데 시간 괜찮으실 때 선생님 계신
>
>학교로 찾아가 뵙고 싶습니다.
>
>전 아직도 선생님 계신 곳 근처 학교에 있어요. ㅋ 선생님도 아직
>
>성수동 그 학교에 계시는 거죠?
>
>건강하세요~


251	[re] 선생님~!!!	주향	2010/03/10	682

250	[re] 선생님~	주향	2009/07/05	671

249	[re] 안녕하세요. 주향님.	주향	2010/06/26	665

248	[로빈 후드]	주향	2010/05/19	657

247	영화가 없는 시간의 영화 대용품	주향	2009/04/15	656

246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향	2010/07/15	655

245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52

244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P&T	2009/02/11	650

243	저 또한	whereto	2009/04/17	640

242	[re] 이제 저는...	주향	2009/02/15	639

241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김주향	2009/02/11	639

240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637

	[re] 선생님.. ^^;	주향	2010/04/30	625

238	[복수는 나의 것]을 기다리며 (2001.7.27)	김주향	2009/05/07	624

237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주향	2009/02/23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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