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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정말 핵충돌에 비견될 결합이로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작품은..

오래 전 알모도바르 영화 말곤 떠오르질 않아..

톰 크루즈와 살지 않았던가?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그 오싹한 캐릭터와

씨 인사이드의 명연이 아직 각인되어 있구나.

갑자기 최근 스페인의 또다른 커플이 떠오르는데..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국대 골키퍼 카시야스와

그 여친이라는 절세미인 리포터의 인터뷰 중 돌발키스 너 봤니?

완전 짜릿..


251	[re] 선생님~!!!	주향	2010/03/10	676

250	[re] 선생님~	주향	2009/07/05	667

249	[re] 안녕하세요. 주향님.	주향	2010/06/26	659

248	[로빈 후드]	주향	2010/05/19	652

247	영화가 없는 시간의 영화 대용품	주향	2009/04/15	651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향	2010/07/15	649

245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47

244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P&T	2009/02/11	642

243	저 또한	whereto	2009/04/17	635

242	[re] 이제 저는...	주향	2009/02/15	634

241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김주향	2009/02/11	633

240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632

239	[re] 선생님.. ^^;	주향	2010/04/30	619

238	[복수는 나의 것]을 기다리며 (2001.7.27)	김주향	2009/05/07	619

237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주향	2009/02/23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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