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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설정의 대가, Bon Voyage~

마르세유에 가거든 구항에 나가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가는 깔랑크 유람선 타 보기 바란다..
어제 [트랜스포터 3편]에서 제이슨 스태덤이 선배형사와 함께 낚시하는 장면 보다 떠올랐다.
현지에서 가능한 대로 생생라이브 바라며 엑상프로방스의 되 가르송 카페 및
초록의 박하수 망뜨(겨울이라 있을란지) 사진 특별부탁~


1463	[re]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하품	2002/08/30	576

1462	[re] 공간에 관한 노트, 중에서	하품	2002/05/15	628

1461	소격동	하품	2002/05/13	846

1460	여행	하품	2002/04/27	911

1459	[re] 북경 산책 - 胡同	피해자	2004/10/12	365

1458	[re] 선견지명	창문핥기	2004/02/29	364

1457	[re] 웃음이 절로 나오는 분수?	쭈애	2008/09/12	473

1456	하늬의 부산효도관광기-0-	짝퉁하늬	2003/08/27	621

1455	지음 강화도 여행	주향	2009/01/23	583

1454	피렌체 잔상	주향	2009/01/23	574

1453	[re] 덕수궁미술관나들이	주향	2009/01/14	2171

1452	[re]	주향	2009/01/17	441

	설정의 대가, Bon Voyage~	주향	2009/01/12	486

1450	덕수궁미술관나들이	주향	2009/01/09	500

1449	[re] 선생님!!!	주향	2009/01/01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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