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7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355	Volosozhar & Trankov_"Benedictus" with 2Cellos	김주향	2013/06/21	443

354	Volosozhar & Trankov_샤콘느	김주향	2013/06/24	402

353	Westworld의 음악들	김주향	2016/12/11	171

352	[Ludwig, Requiem For A Virgin King]	김주향	2020/05/14	98

351	[re]	김주향	2013/07/29	388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81

349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김주향	2013/02/22	387

348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주향	2009/11/14	657

347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whereto	2009/11/26	626

346	[re]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0

345	[r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의 야나체크 음악	김주향	2013/11/03	319

344	[re] [하이랜더2]와 신들의 황혼	김주향	2018/02/26	112

343	[re] 고맙습니다	whereto	2010/01/26	626

342	[re] 국가대표.	주향	2009/08/17	707

341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CHE	2010/05/28	742


[1][2][3][4][5][6] 7 [8][9][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