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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에드워드 사이드의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On Late Style)>에서 언급된 작품들 목록

- 아도르노가 말한 베토벤 후기 작품들: 다섯 곡의 피아노 소나타, 9번 교향곡, 장엄 미사, 여섯 곡의 현악 사중주, 열일곱 곡의 피아노용 바가텔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 참조)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말년의 작품들: 카프리치오, 오보에 협주곡, 목관 소나티네 두 곡, 호른 협주곡 2번, 메타모르포젠, 네 개의 마지막 노래

- 모차르트, 코시 판 투테

- 벤자민 브리튼,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 람페두사 원작_비스콘티 영화, 표범

- 장 주네, 병풍, 사랑의 포로

- 지식인 비르투오조로서의 글렌 굴드, 바흐, 특히 푸가의 기법

- 에우리피데스, 바코스의 여신도들,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태생의 그리스 시인 콘스탄티노스 카바피(1863-1933)의 시들


353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CHE	2010/11/09	578

352	음악과 관련해서 본 영화 세 편	주향	2012/02/02	570

351	시향의 말러 2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08/25	570

350	오늘 선곡	주향	2009/07/14	570

349	2011 가을_브람스의 실내악	주향	2011/10/12	566

348	말러 교향곡 속의 '개파'	주향	2009/04/22	566

347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65

346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보고	주향	2012/02/15	563

345	[re] 얀손스 콘서트헤보우 후기	주향	2010/12/02	563

344	밥 말리, No Woman No Cry	김주향	2012/08/09	557

343	[re]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주향	2010/11/09	556

34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5

341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11/09	548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43

339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CHE	2010/11/09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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