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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오늘 폭주하네..

1번 공연도 2번때처럼 녹음작업이 진행되었으니 실황음반 나올 것 같다, 기대해도 좋겠어.

3번 매진.. 할 수 없고 경준아, 4번과 5번이 바로 내년 1월에 공연된다.

나머지는 모조리 내년 후반기에 몰려있으니 이 열기도 내년 1월로 일단락되겠지.

저번에 1,2번 적어준 것처럼 3,4,5번 그간의 음반편력도 게시물로 올려주면

내게 큰 도움이 될 것 같구나, 가기 전에 공부 좀 해보자..

ps. 최근에 번역돼 나온 책, 노먼 레브레히트라는 자의 <왜 말러인가> 추천한다.
사깃꾼같은 언변이랄지 문장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술술 읽힌다..


353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11/02	577

352	음악과 관련해서 본 영화 세 편	주향	2012/02/02	569

351	시향의 말러 2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08/25	568

350	오늘 선곡	주향	2009/07/14	568

349	2011 가을_브람스의 실내악	주향	2011/10/12	565

348	말러 교향곡 속의 '개파'	주향	2009/04/22	565

347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보고	주향	2012/02/15	563

346	[re] 얀손스 콘서트헤보우 후기	주향	2010/12/02	562

345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62

344	밥 말리, No Woman No Cry	김주향	2012/08/09	557

	[re] 아악, 이런 후기를 올리시다니!!	주향	2010/11/09	554

34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4

341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11/09	546

340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40

339	[re] 시향의 말러 1번 내일 공연 기대중	CHE	2010/11/09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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