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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자 보다 벌떡 일어났어요..
실황이었다면 객석의 모든 이들과 함께 단체로 장렬히 바닥에 뻗어버렸을 열창..
참으로 이 분야에서 시대에 길이 남을 대단한 명인이 하나 탄생한 거 같습니다..
어쩜 저런 초절기교의 노래를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하게!
힘들어하는 구석도 하나 없이! 이분 너무 귀엽다 정말..


400	[re] 오랜만에	주향	2010/03/01	743

399	[re] 오랜만에	k	2010/03/17	734

398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06	751

397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blanc	2010/04/17	804

396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19	716

395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blanc	2010/04/20	835

394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63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6

392	말러 교향곡 1,2번	CHE	2010/05/07	730

391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26

390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김주향	2010/05/10	707

389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CHE	2010/05/27	707

388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주향	2010/05/28	648

387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CHE	2010/05/28	748

386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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