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79, 3 / 32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겠구나

나도 내가 어이없다, 이 엽기적인 난독증이

말러 2번의 타이틀이 왜 부활이어야 하는지 늘 이해가 안 되더니만..

부활이라 하면 당연히 한국 롹의 그 부활 아닌가 말이다..

어쨌든 그날 경준이를 보게 되는 거네

>
>>>다행히 아직 자리가 남아 있어서 '부활' 공연을 예매했는데..
>>>혹시 선생님도 그날 공연 가시나요?^^
>>
>>난 이승철과 연결된 부활보다
>>최근 남자의 자격으로 유명해진 김태원씨와 연결된 요새 부활에 관심이 생겼어.
>>그리고 (나와 같은 65년 뱀띠인) 이 사람의 음악인생과 유머에 반해 있단다.
>>그러나 이제 늙어서.. 서서 보는 공연이 점점 힘들어..
>>즐겁게 다녀와~
>
>
>엇! 제가 말씀드린 '부활'은 그 '부활'이 아닌데..'ㅁ'
>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말씀드린 거예요ㅜ
>
>단김에 예매하셨다는 8월 공연이라면.. 말러 2번 맞죠?!^^
>


449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93

448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80

447	학기중 오페라 여행 중간 점검	주향	2010/06/15	773

446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99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40

444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주향	2010/05/28	676

443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51

442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97

441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86

440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19	742

439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06	776

438	[re] 오랜만에	주향	2010/03/01	768

437	네 개의 색소폰과 한 대의 피아노를 위한 앙상블	주향	2010/01/15	740

436	Muse 내한공연	주향	2009/12/29	677

435	뮤지컬 모차르트	주향	2009/12/29	664


[1][2] 3 [4][5][6][7][8][9][10]..[3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