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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자 보다 벌떡 일어났어요..
실황이었다면 객석의 모든 이들과 함께 단체로 장렬히 바닥에 뻗어버렸을 열창..
참으로 이 분야에서 시대에 길이 남을 대단한 명인이 하나 탄생한 거 같습니다..
어쩜 저런 초절기교의 노래를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하게!
힘들어하는 구석도 하나 없이! 이분 너무 귀엽다 정말..


413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60

41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2

411	학기중 오페라 여행 중간 점검	주향	2010/06/15	744

410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66

409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07

408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주향	2010/05/28	641

407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19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1

405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57

404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19	708

403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06	745

402	[re] 오랜만에	주향	2010/03/01	734

401	네 개의 색소폰과 한 대의 피아노를 위한 앙상블	주향	2010/01/15	710

400	Muse 내한공연	주향	2009/12/29	648

399	뮤지컬 모차르트	주향	2009/12/29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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