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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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whereto
제 목    [re] 소심한, 그러나 처절한 답변
>어떻게 극복하나요.. 아니면 이렇게 나이들어가는 것인가요..

극복...은요, 어디요, 당키나 하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겠죠...-_-;;;



26      [re] 후기  김주향   2010/02/25  643
25    '고품격 음악 토크쇼'라 주장되는 라디오스타  김주향   2010/02/25  726
24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09/06/04  826
23    셰익스피어 인 러브 프로그램  김주향   2009/03/24  791
22    심장의 타격, 서울시향의 봄의 제전  김주향   2009/03/24  714
21    말러 교향곡 2번, 그 후  김주향   2009/03/24  652
20        [re] 고맙습니다  whereto   2010/01/26  633
19    추천해주세요^^  whereto   2010/01/25  642
18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whereto   2009/11/26  634
17    그 시간의 음악들  whereto   2009/05/27  741
       [re] 소심한, 그러나 처절한 답변  whereto   2009/04/17  727
15    샘 워딩턴 - [아바타] 개봉을 앞두고  P&T   2009/12/05  726
14    짧은 부산 여행, 2009-10-09  P&T   2009/10/21  889
13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P&T   2009/08/09  692
12        [re] 오랜만에  k   2010/03/17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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