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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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대장정을 시작하며  김주향   2010/06/18  793
37    2005년 9월 <신들의 황혼> 공연 후기  김주향   2010/06/18  818
36    2005년 9월 <신들의 황혼>을 앞두고  김주향   2010/06/18  622
35    1996년 빈 필 공연 후기_[엑스칼리버]와 [지옥의 묵시록]의 바그너  김주향   2010/06/18  937
34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김주향   2010/05/10  699
33    KBS 1FM 음악프로 명연주 명음반 (2005년에 쓴 글)  김주향   2010/01/22  965
32    다시 시작하는 음악생활의 중심, 명연주 명음반  김주향   2010/01/22  941
31      [re] 추천해주세요^^  김주향   2010/01/26  630
30    2008. 5. 7 아르헤리치 + 정명훈/서울시향 공연 후기  김주향   2010/02/25  644
29    말러 교향곡 1번 final의 Abbado  김주향   2010/02/05  665
28    말러 교향곡 1번 (2007. 2.9)  김주향   2010/02/05  640
27    2010. 4. 9 아르헤리치 + 정명훈/서울시향 공연 기대중  김주향   2010/02/25  700
26      [re] 후기  김주향   2010/02/25  634
25    '고품격 음악 토크쇼'라 주장되는 라디오스타  김주향   2010/02/25  717
24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09/06/04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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