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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70	[re] 정 트리오의 연주	김주향	2013/04/17	292

69	트리스탄과 이졸데 간편 감상법	김주향	2013/08/12	444

68	bgm의 시대 bgm의 계절	김주향	2013/08/08	502

67	[마지막 4중주] 메모	김주향	2013/07/31	512

66	[re]	김주향	2013/07/29	393

65	클갤 전성기	김주향	2013/07/29	474

64	7/23(화)-24(수) 저녁 FM 실황음악 대기	김주향	2013/07/19	489

63	Sibelius Violin Concerto	김주향	2013/07/17	458

62	Sibelius로 여름나기	김주향	2013/07/02	437

61	정마에와 함께 한 9월의 음악생활 후기	김주향	2013/10/15	428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9

59	jtbc 손석희 뉴스9 엔딩곡들	김주향	2013/09/22	447

58	뜨거웠던 8월의 음악생활을 접으며	김주향	2013/09/01	431

57	CITYBREAK_Metallica in Seoul_2013.8.18	김주향	2013/08/25	459

56	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3/08/13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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