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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현재 제일 좋게 들리는 연주

1번은 라두 루푸-에도 데 바르트, 런던필

이 브람스 1번 녹음이 70년대였다
루푸는 아직까지 브람스 2번을 녹음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2번은 위 게시물에 링크한 바렌보임-첼리비다케, 뮌헨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음악가 바렌보임
나는 시간이 갈수록 정명훈과 함께 바렌보임이 좋다
피아니스트로 시작한 지휘자라는 공통점 말고도
박력과 감성주의라는 둘의 유사점이 있다
고로 디테일과 논리적 구조는 다소 취약할 지 모른다
당연히 두 사람은 음반보다 실연에서 더 파워풀하다.


85	Volosozhar & Trankov_Skyfall	김주향	2013/06/25	401

84	드보르작 교향곡의 재발견	김주향	2013/06/24	460

83	Volosozhar & Trankov_샤콘느	김주향	2013/06/24	409

82	Volosozhar & Trankov_"Benedictus" with 2Cellos	김주향	2013/06/21	448

81	겨울의 심장_라벨_피아노 트리오	김주향	2013/06/05	456

80	글렌 굴드의 바흐 연주	김주향	2013/06/03	390

79	지그프리트의 장송_솔티_빈필	김주향	2013/06/02	416

78	2006_헤레베헤_바흐 B단조 미사	김주향	2013/06/01	479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09

76	Kbs 1fm 금요일 저녁 8시	김주향	2013/05/19	397

75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13	410

74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90

73	베르디의 심화	김주향	2013/05/13	392

72	[re] 후기	김주향	2013/04/30	419

71	4/26(금) 시향의 베르디 오텔로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3/04/23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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