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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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밀란 쿤데라(1929~2023)를 기억하며

영화

음악

(문학)여행

어느 게시판으로 가야할지 고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세 분야 모두에 걸쳐있는 작가니까..

세 개의 게시판에서 검색된

30년에 걸친 그에 관한 게시물들,

즉 나의 메모들을

연대순으로 옮겨본다



221    무언가  김주향   2018/07/01  95
220    뮤지컬 모차르트  주향   2009/12/29  638
219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테마의 변주와 진화  김주향   2018/09/12  100
218    미아와 세바스찬  김주향   2017/01/05  238
   밀란 쿤데라(1929~2023)를 기억하며  김주향   2023/07/15  36
216    밀란 쿤데라, 이별의 왈츠  김주향   2023/07/15  48
215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92
214    밀란 쿤데라와 아냐체크_2013.11.3  김주향   2023/07/15  33
213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대장정을 시작하며  김주향   2010/06/18  802
212    바그너 수업기  김주향   2020/05/05  181
211    바그너, 비통함의 음악을 발명한 자  김주향   2020/05/14  115
210    바그너의 로엔그린  김주향   2018/06/30  91
209    바그너의 실현은 [엑스칼리버]와 같이  김주향   2012/10/10  479
208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94
207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12/12/03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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