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13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람스 실내악_그 외

피아노 중심 실내악에 몰두하느라 조금은 지친 상태로..
그래도 이 기회에 브람스 실내악 전체를 다뤄 본다는
스스로에게 준 의무감이랄지 편집증으로 접근한 작품들인데
의외로 좋다.. 힘을 빼고 들으니 더 좋다
현악 4중주 5중주 6중주는
사운드가 한 층 한 층 레이어드되어 가는 흐름 속에,
클라리넷과 호른 작품은
이맘때 자작나무숲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듣는다
초겨울로 진입한 듯한 오늘부터의 날씨에 적합하다

현악 4중주
1번

2번

3번

현악 5중주
1번

2번

현악 6중주
1번

2번

클라리넷 소나타
1번

2번

클라리넷 3중주

클라리넷 5중주

호른 3중주


265	하루키 신작의 음악들	김주향	2020/12/24	90

264	장정일의 악서총람	김주향	2020/09/29	134

263	가슴이 뻥 뚫리는 바그너 합창곡들	김주향	2020/06/18	93

262	[Ludwig, Requiem For A Virgin King]	김주향	2020/05/14	103

261	롤랑 마뉘엘의 바그너에 대한 코멘트	김주향	2020/05/14	101

260	바그너, 비통함의 음악을 발명한 자	김주향	2020/05/14	113

259	보들레르와 베를리오즈가 본 바그너	김주향	2020/05/14	127

258	바그너 수업기	김주향	2020/05/05	177

257	Lean On Me	김주향	2020/04/04	105

256	마르틴 게크, 베토벤	김주향	2020/03/26	105

255	신년은 브람스 1번부터	김주향	2020/02/05	103

254	2020년은 말러 9번과 3번	김주향	2019/12/28	121

	브람스 실내악_그 외	김주향	2019/11/14	142

252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김주향	2019/12/28	112

251	Merry Christmas From the Crooners	김주향	2019/12/18	104


[PREV] [1]..[11][12] 13 [14][15][16][17][18][19][2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