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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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버드맨]
신경증과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서
말러와
라벨의 음악이
정화감을 가져다 준다
161
[박쥐] (2009.5.7)
김주향
2009/05/07
688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8
159
[복수는 나의 것] (2002.4.2)
김주향
2009/05/07
546
158
[복수는 나의 것]을 기다리며 (2001.7.27)
김주향
2009/05/07
624
157
[본 레거시]
김주향
2013/01/21
389
156
[본얼티메이텀]을 중심으로, 여행자로서의 본_2007.10.3
김주향
2013/01/21
469
155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P&T
2011/05/08
405
154
[브라이트 스타]
김주향
2019/02/14
170
153
[블루 자이언트]
김주향
2023/10/21
34
152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404
151
[서스페리아] 2018 vs 1977
김주향
2019/06/16
139
150
[서울의 봄]
김주향
2023/11/26
41
149
[설득(2022)]
김주향
2022/12/27
63
148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72
147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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