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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피츠카랄도]

헤어초크의 이 작품(82년)을 이제야 보았다
그의 [아귀레, 신의 분노]와 더불어
영화사 속에서 전무후무한 작품이라고 할까
아마존 정글에 오페라하우스를 짓고자 했던 오페라광
피츠카랄도=클라우스 킨스키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카루소, 베르디, 벨리니와 연관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221	[캔자스 시티](1996)	김주향	2020/01/09	132

220	[Round Midnight]	김주향	2019/12/18	133

219	[re] Yuna Kim-House of Woodcock (Montage)	김주향	2018/05/06	135

218	넷플릭스 일시해지	김주향	2018/07/26	135

217	[서스페리아] 2018 vs 1977	김주향	2019/06/16	138

	[피츠카랄도]	김주향	2018/08/20	139

215	[re]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김주향	2019/04/02	139

214	잉글리시 게임	김주향	2020/03/25	139

213	히치콕 영화들 2	김주향	2018/04/22	140

212	스콜세지 회고,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20/02/19	140

211	[re] 가상영국시골여행 -2013.1.29-	김주향	2018/09/27	141

210	히치콕 영화들	김주향	2018/04/16	144

209	다시 보는 [아귀레, 신의 분노]	김주향	2018/10/10	144

208	최근 본 개봉작들	김주향	2018/09/12	146

207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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