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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레이킹 배드

올해 극장 영화는 잘 보러가지도 않았지만
[덩케르크] 하나 근사했었고..
그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에 빠져 있다

북미의 사막과 하늘,
사이키델릭한 소재가 좋아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
이 미친 드라마에 어느 순간 몰입해
전 시즌 시청을 완료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마치 내 가족이나 지인 같다
그러니 미국 시청자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는
얼마나 강력할까

앨버커키.. 산타페..
뉴멕시코주 사막에 가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180여 곡을 배경음악으로
우리반 학생들 추천서 작업 중


221	[Round Midnight]	김주향	2019/12/18	131

220	[캔자스 시티](1996)	김주향	2020/01/09	131

219	[re] Yuna Kim-House of Woodcock (Montage)	김주향	2018/05/06	133

218	넷플릭스 일시해지	김주향	2018/07/26	134

217	[서스페리아] 2018 vs 1977	김주향	2019/06/16	136

216	스콜세지 회고,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20/02/19	137

215	잉글리시 게임	김주향	2020/03/25	137

214	[re]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김주향	2019/04/02	138

213	히치콕 영화들 2	김주향	2018/04/22	139

212	[피츠카랄도]	김주향	2018/08/20	139

211	[re] 가상영국시골여행 -2013.1.29-	김주향	2018/09/27	141

210	히치콕 영화들	김주향	2018/04/16	143

209	다시 보는 [아귀레, 신의 분노]	김주향	2018/10/10	144

208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145

207	최근 본 개봉작들	김주향	2018/09/12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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