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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장면 중

버릴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환장해 마지않았던,

나만큼이나 남들도 좋아했던

장면들

[퀵 앤 데드]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지만

러셀 중심으로 몇 개

명장면 중 하나인 샤론 스톤과의 러브신은 오늘 생략


116	노래하는 러셀 크로우	김주향	2015/01/23	426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김주향	2015/01/23	358

114	[와일드 실버]	김주향	2015/01/23	506

113	[퀵 앤 데드]	김주향	2015/01/23	456

112	러셀 크로우 내한을 기념하며	김주향	2015/01/23	335

111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김주향	2014/12/01	299

110	신형철씨의 새 책	김주향	2014/10/04	347

10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김주향	2014/06/01	415

108	2월에서 4월까지 본 영화들	김주향	2014/04/22	448

107	[인사이드 르윈]	김주향	2014/04/01	365

106	곧 개봉하는 자무쉬와 코엔의 신작	김주향	2014/01/08	385

105	[그래비티]에 대한 글들	김주향	2013/12/17	489

104	왕가위의 [손The Hand]_2005.7.6	김주향	2013/11/20	506

103	[동사서독 리덕스] 개봉에 즈음하여	김주향	2013/11/20	534

102	본 영화 볼 영화	김주향	2013/10/14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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