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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르 코르뷔지에의 1911 동방 기행 여정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빈, 바츠, 부다페스트, 보요, 베오그라드, 니슈, 크냐제비치, 네고틴, 주르주, 부쿠레슈티, 투르노보, 가브로보, 시프카, 카잔루크, 스타라자고라, 아드리아노플(에디르네), 로도스토(테키르다),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부르사, 다프니, 아토스, 테살로니키, 아테네, 이테아 만, 델포이, 파트라이, 브린디시, 나폴리, 폼페이, 로마, 피렌체, 루체른, 라쇼드퐁

저 중에서 가본 곳이 아테네와 로마..
아직도 세상엔 갈 곳이 많도다..

>선생님 안 가보신 데도 많네요?
>웬만큼 누비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위의 지명은 다 안 가보신 것 같네요? (아테네 등은 제가 뺐어욤.)
>선생님이 이탈리아를 안 가셨나요??? 험... 선생님이...?
>
>올 여름에 가실라나요?
>
>


1358	[re] 여름 인사	주향	2007/06/13	524

1357	[re] 이런것도 발견이려나... 잠시	주향	2007/07/04	511

1356	세계의 건축물들	주향	2007/05/28	537

1355	정윤수, 수많은 욕망이 함께 뛰는 축구	주향	2007/05/27	578

1354	셰바, 챔스결승전날 뭐했나	주향	2007/05/25	537

	[re] 르 코르뷔지에의 1911 동방 기행 여정	주향	2007/05/23	539

1352	[re] 셰바, 외로운 중심	주향	2007/05/23	451

1351	셰바, 외로운 중심	주향	2007/05/20	535

1350	알랭 드 보통의 책 <행복의 건축>	주향	2007/05/19	614

1349	드보르작의 기차애호	주향	2007/05/19	992

1348	여행자의 두 가지 유형에	주향	2007/05/19	598

1347	여행에 대한 프루스트의 견해	주향	2007/05/19	619

1346	르 코르뷔지에의 1911 동방 기행 여정	주향	2007/05/19	643

1345	기사: 여행자의 영원한 로망 기차여행	주향	2007/05/18	463

1344	셰바에게 응원과 격려를	주향	2007/05/18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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