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상의 발견
- 여행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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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11월 제주도 [2]

3일
아침산책












대체로 감귤(정확히는 관상용 하귤)에 미친 시간







같은 시트러스류 중에서도
라임이나 오렌지 레몬과 비교할 때
향기가 엷고 색감이 은은한 대신
형태와 볼륨감이 우세하다

감나무



예래마을 논짓물













저녁감귤 저녁바다








4일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후박나무 등불길






카멜리아힐 억새정원






























저녁산책










5일
모닝감귤






가져간 릴케의 세잔을 다 읽고 왔다


독서 장소는 주로 색달전기차충전소



261    크라프트지에 그린 겨울 풍경  김주향   2022/12/31  85
260    겨울 풍경 관찰  김주향   2022/12/23  79
259    12월 그림들  김주향   2022/12/23  74
258    세잔을 마감하며  김주향   2022/12/12  60
257    나의 세잔 투어 회고  김주향   2022/12/11  67
256    페터 한트케의 세잔  김주향   2022/12/11  65
255    세잔의 그림들4  김주향   2022/12/10  65
254    세잔의 그림들3  김주향   2022/12/10  59
253    세잔의 그림들2  김주향   2022/12/10  56
252    세잔의 그림들1  김주향   2022/12/10  56
251    가을 마감  김주향   2022/12/01  79
250    벌써 크리스마스  김주향   2022/11/18  93
249    11월에 그린 그림  김주향   2022/11/18  123
   11월 제주도 [2]  김주향   2022/11/18  65
247    11월 제주도 [1]  김주향   2022/11/18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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