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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김주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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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잔의 그림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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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세잔의 ‘감각의 논리’]
세잔의 사과와 베이컨의 살
들뢰즈의 지각, 정동 그리고 감각
‘조성된 감각organized sensations의 논리’
-세잔의 색채 감각
세잔에서 베이컨으로
-변형transformation 아닌 탈형태deformation
-세잔의 <수욕도>를 숭배한 베이컨: 연속적 움직임의 구조
비움의 미학: ‘클리셰’의 배제
-세잔의 사과는 먹을 수 없다?
-신체의 실재적 존재
-배제와 구축
세잔과 베이컨 그리고 영국의 현대미술
-“공포보다는 비명을 그린다”: 추상과 감각
그림60
생빅투아르 산, 코톨드 미술관, 런던
그림61
멜론이 있는 정물, 개인 소장
그림70
다섯 명의 수욕녀들, 피카소 미술관, 파리
그림75
커튼이 있는 정물, 에르미타슈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라캉의 주체와 세잔의 시각구조]
세잔의 회화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
거울 너머 나의 얼굴: 거울단계 이론과 세잔의 자화상
-최초의 ‘나’는 눈으로 확인된다
-거울 이미지는 ‘나’의 신기루다
-<팔레트를 가진 자화상>: 거울단계에 개입된 시각적 요소들
-실제 몸과 거울의 몸
-표상된 이미지
-자신의 다른 초상: 반영 이미지와 표상 이미지의 차이
-반영 이미지에서 표상 이미지로
-결여로서의 주체: 상실의 경험
-거울단계에서 잃어버린 자기를 찾아서
거울 면에서 응시의 스크린으로
-응시의 이론과 필라델피아 <대수욕도>
-강 건너 두 인물: 시선의 수수께끼
-두 인물과 라캉의 깡통 에피소드
-라캉의 응시 이론
-오브제 아objet a로서의 응시
-그림 표면의 푸른 스크린
그림82
팔레트를 가진 자화상, 뷔를레 재단, 취리히
그림83
베레모를 쓴 자화상, 보스턴 미술관
그림42
대수욕도, 필라델피아미술관
그림86
어부와 수욕자들, 개인 소장
[메를로퐁티와 ‘세잔의 회의’]
‘말없는 사유’
-메를로퐁티의 예술가, 세잔
-‘세잔의 회의’
체험된 시각
-어색한 사람, 바람 없는 자연
-세잔의 ‘이상’ 심리와 회화
‘본다’는 행위의 불확실성
-이상한 교환체계
-정신과 통하는 눈
미완의 색채 표면: 후기 수채화
-멀고도 가까운 생빅투아르 산
-의미의 잔여를 담는 회화 공간
그림90
생빅투아르 산의 수채화, 개인 소장
그림92
정원사 발리에, 뷔를레 재단, 취리히
그림94
생빅투아르 산, 필라델피아 미술관
그림95
생빅투아르 산, 푸시킨 국립미술관,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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