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352, 4 / 24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Come away, O human child!

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회화교실 밖 보드에 붙여놓은 시구

Come away, O human child!

To the waters and the wild

With a faery, hand in hand,

For the world's more full of weeping than you can understand

예이츠의 시구인가 봅니다


307	[re] 다시 가고 싶은 고장 Haworth 후편	주향	2010/05/28	508

	Come away, O human child!	주향	2010/06/01	561

305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4	518

304	시어머니의 북유럽여행을 기념하며	주향	2010/06/16	582

303	[re] 독일 여행	P&T	2010/06/17	514

302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8	509

301	나이지리아 단편_아버지의 결혼 승낙	주향	2010/06/20	1336

300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k	2010/06/22	743

299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주향	2010/06/24	635

298	추가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k	2010/06/27	798

297	승민이의 북경수학여행	주향	2010/07/15	904

296	이탈리아	주향	2010/07/16	604

295	[re] 승민이의 북경수학여행	아르테미스	2010/07/19	586

294	2010_영국 하워스 여행_개요	주향	2010/08/24	756

293	2010_영국 하워스 여행_London에서 Haworth까지	주향	2010/08/24	796


[1][2][3] 4 [5][6][7][8][9][10]..[2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