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351, 4 / 24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Come away, O human child!

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회화교실 밖 보드에 붙여놓은 시구

Come away, O human child!

To the waters and the wild

With a faery, hand in hand,

For the world's more full of weeping than you can understand

예이츠의 시구인가 봅니다


306	독일 여행	P&T	2010/05/23	1028

305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4	516

304	[re] 독일 여행	P&T	2010/06/17	511

303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8	508

	Come away, O human child!	주향	2010/06/01	559

301	시어머니의 북유럽여행을 기념하며	주향	2010/06/16	579

300	나이지리아 단편_아버지의 결혼 승낙	주향	2010/06/20	1331

299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k	2010/06/22	741

298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주향	2010/06/24	632

297	추가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k	2010/06/27	796

296	승민이의 북경수학여행	주향	2010/07/15	900

295	[re] 승민이의 북경수학여행	아르테미스	2010/07/19	582

294	이탈리아	주향	2010/07/16	601

293	2010_영국 하워스 여행_개요	주향	2010/08/24	754

292	2010_영국 하워스 여행_London에서 Haworth까지	주향	2010/08/24	793


[1][2][3] 4 [5][6][7][8][9][10]..[2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