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354, 21 / 24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Come away, O human child!

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회화교실 밖 보드에 붙여놓은 시구

Come away, O human child!

To the waters and the wild

With a faery, hand in hand,

For the world's more full of weeping than you can understand

예이츠의 시구인가 봅니다


54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주향	2010/06/24	638

53	추가 [re] 귀국 직전 - 미국생활 메모	k	2010/06/27	801

52	나이지리아 단편_아버지의 결혼 승낙	주향	2010/06/20	1342

51	시어머니의 북유럽여행을 기념하며	주향	2010/06/16	585

	Come away, O human child!	주향	2010/06/01	565

49	독일 여행	P&T	2010/05/23	1042

48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4	524

47	[re] 독일 여행	P&T	2010/06/17	523

46	[re] 독일 여행	주향	2010/06/18	517

45	독일	P&T	2010/05/18	591

44	[re] 독일	주향	2010/05/19	573

43	김혜리 기자는 여행중	주향	2010/05/17	599

42	다시 가고 싶은 고장 Haworth 후편	김주향	2010/04/24	683

41	[re] 다시 가고 싶은 고장 Haworth 후편	nw6	2010/05/27	524

40	[re] 다시 가고 싶은 고장 Haworth 후편	주향	2010/05/28	512


[PREV] [1].. 21 [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