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상의 발견
- 여행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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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11월 제주도 [2]

3일
아침산책












대체로 감귤(정확히는 관상용 하귤)에 미친 시간







같은 시트러스류 중에서도
라임이나 오렌지 레몬과 비교할 때
향기가 엷고 색감이 은은한 대신
형태와 볼륨감이 우세하다

감나무



예래마을 논짓물













저녁감귤 저녁바다








4일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후박나무 등불길






카멜리아힐 억새정원






























저녁산책










5일
모닝감귤






가져간 릴케의 세잔을 다 읽고 왔다


독서 장소는 주로 색달전기차충전소



82    세잔의 그림들4  김주향   2022/12/10  70
81    올해의 등나무 등꽃  김주향   2023/04/30  69
80    페터 한트케의 세잔  김주향   2022/12/11  68
   11월 제주도 [2]  김주향   2022/11/18  68
78    로마 라테라노 성당  김주향   2023/02/01  67
77    7월 그림  김주향   2023/07/15  66
76    세잔을 마감하며  김주향   2022/12/12  65
75    세잔의 그림들3  김주향   2022/12/10  64
74    8월의 그림들  김주향   2023/08/10  63
73    영국 해안 마을 Dungeness  김주향   2022/05/18  63
72    물감 수채화 준비  김주향   2023/07/07  62
71    세잔의 그림들1  김주향   2022/12/10  62
70    배수아 작별들 순간들  김주향   2024/01/24  61
69    세잔의 그림들2  김주향   2022/12/10  61
68    여름꽃 그리기  김주향   2023/07/2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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