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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가끔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선곡이 늘 영감을 준다.
아는 곡도 새롭게 들리고 전혀 몰랐던 근사한 곡을 만나기도 한다.
어제 들은 것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색다른 버전인 이것

Eric Burdon Band

훌륭한 편곡 버전들의 산실이 된 원곡

Animals

중독적 편곡으로서 이 중독성을 충분한 시간 동안 즐기게 해 주는 것은
[킬 빌]과도 뗄래야 뗄 수 없는

Santa Esmeralda

계절 타며 감성 돋는 버전은

Nina Simone

제일 신나고 산뜻한 것은

달파란이 편곡한 [놈놈놈]OST


325	2006_헤레베헤_바흐 B단조 미사	김주향	2013/06/01	473

324	바그너의 실현은 [엑스칼리버]와 같이	김주향	2012/10/10	472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김주향	2012/12/05	470

322	클갤 전성기	김주향	2013/07/29	470

321	가을맞이_음악이 있던 그 영화의 엔딩	김주향	2012/09/15	470

320	오페라의 두 번째 죽음	김주향	2017/04/27	461

319	드보르작 교향곡의 재발견	김주향	2013/06/24	457

318	CITYBREAK_Metallica in Seoul_2013.8.18	김주향	2013/08/25	455

317	Sibelius Violin Concerto	김주향	2013/07/17	453

316	겨울의 심장_라벨_피아노 트리오	김주향	2013/06/05	451

315	jtbc 손석희 뉴스9 엔딩곡들	김주향	2013/09/22	443

314	Volosozhar & Trankov_"Benedictus" with 2Cellos	김주향	2013/06/21	442

313	트리스탄과 이졸데 간편 감상법	김주향	2013/08/12	441

312	산유화	김주향	2012/11/04	438

311	6년 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앞두고'_2006.10.17	김주향	2012/12/03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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