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8 / 30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자 보다 벌떡 일어났어요..
실황이었다면 객석의 모든 이들과 함께 단체로 장렬히 바닥에 뻗어버렸을 열창..
참으로 이 분야에서 시대에 길이 남을 대단한 명인이 하나 탄생한 거 같습니다..
어쩜 저런 초절기교의 노래를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하게!
힘들어하는 구석도 하나 없이! 이분 너무 귀엽다 정말..


340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14

339	[re] 그 시간의 음악들	주향	2009/05/27	761

338	[re] 그 시절의 음악	주향	2009/07/14	756

337	[re] 도쿄 직관	김주향	2024/02/29	28

336	[re] 두 개의 바흐	주향	2012/05/28	623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7

334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27

333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김주향	2024/01/11	23

332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김주향	2024/01/11	22

331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김주향	2024/01/11	23

330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김주향	2024/01/11	21

329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김주향	2024/01/11	20

328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김주향	2024/01/11	22

327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12

326	[re] 셰익스피어 인 러브 프로그램	주향	2009/04/10	740


[1][2][3][4][5][6][7] 8 [9][10]..[30] [NEXT]